FPS 였던걸로 기억하구요...
초등학교때 부록 CD에 담겨있던 데모판으로 했으니 아무리 늦어봤자 2004년쯤 안엔 출시되었을것 같습니다.
데모판 기준으론 시작할때 엘레베이터??에 있고 거기서 내리면 군인?? 들이 나오는데 그 군인들은 적이였던것 같습니다.
그 군인들을 죽이면 심장이 나오는건데 그걸 얻으면 체력이 회복되었습니다.
시작할때도 좀 징그러운 얼굴을 한 사람이 웃는게 뜨는걸보면 주인공이 사람은 아니고 흡혈귀?? 뱀파이어쯤 될것 같습니다.
제가 말한 게임 스크린샷은 아니지만 분위기가 비슷해서 올립니다. 좀 이런분위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