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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제가 진짜 웃긴얘기 해드림ㅋㅋㅋㅋㅋㅋ
게시물ID : humorstory_4308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꺄꺄뀨끼
추천 : 5
조회수 : 163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1/08 18:23:10
1. 어느 날 사자가 머리를 손질해야되는데 빗이없었다.
   마침 그 때 토끼가 가고 있었다.
   사자가 빗 좀달라니까 토끼가 하는 말
   "레빗"
 
 
2. 어느 날 원숭이가 가고 있었는데 사자가
  원숭이에게 너 키 몇이야 하니까
  원숭이가 하는말
   "몽키"
 
 
3. 어느날 매와 독수리에게 여러 팬레터들이 왔다.
   매가 독수리에게 좋은 글을 하나 고르라고 햇다.
  매가 독수리에게 무슨 글을 올랐냐고 물어봤더니
  독수리가 하는 말
   "이~~글"
 
 
4. 어느날 어떤 사람이 짱구집에 장난전화를 했다.
   거기 중국집이죠?
  "아니요 한국집인데요."
 
 
 
5. 곶감이랑 감이랑 달리기 시합을 했다.
 
    근데 곶감이 너무 늦게왔다.
 
   감이 빨리 좀 오랬더니 곶감이 하는 말,
 
 
   "곧~~감"
 
 
6. 아이비가 타고다니는 차는?
 
   " 유혹의 소나타" 
 
 
7. 야 너 그 소문 들었어?
 
   뭔데?
  
  "연개소문"
 
8. 텔레토비 나나가 지구에 온 것을 뭐라고 할까?
 
" 지구온나나(지구온난화)
 
9. 호주의 돈이 뭘까?
" 호주머니"
 
10. 어느 날 축구선수들이 비행기를 타고 원정팀을 나갔다.
     그런데 비행기가 추락할려고 했다.
     그때 하느님이 나타나서 내가 너희를 살려줄테니까 딸을 낳거든 이름을 "사"로 지으라고 했다.
 
     10년 후, 축구선수들끼리 만났다.
     이천수가 말했다. 내 딸이름은 이사야 이사. 이름이 이게 뭐냐고?
 
      조재진이 말했다. 내 딸이름은 조사야 조사. 이게 뭐냐고?  ㅠㅠ
 
      황선홍이 말했다. 내 딸은 황사야 황사.  ㅠㅠ 이게 뭐여?
 
     차두리가 말했다. 내 딸은 차사야 차사. 차사라는건지 뭔지 ㅠㅠ
 
      안정환이 말했다. 내 딸은 안사야 안사. 안산다는 거야 뭐야? ㅠㅠ
 
 
 
 
 
 
 
 
  
 
 
 
 
 
 
 
 
 그 때 옆에서 설기현이 울상을 지으며 앉아있었다.
 
 
 
 
 
 
 
 
출처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702&docId=56043397&qb=7LWc7KCB7ZmU7JeQIOunnuy2sOyEnCDrsLDrn63sp4DroKTri6Qg7IK97KeI7ZWY64qUIHNj&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S6H76dpySpsssZELJzRsssssssl-282785&sid=VK5LKQpyVpAAAEmN6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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