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
여러모로 좋았던 여행이에요
사진은 대부분 카메라에 있어서 올라가면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부산 내려가는 길에 회사 합격전화도 받아서 내내 들떠있었네요!
같이 간 친구나 저나 맥주광이어서 맥주값이 밥값의 두배이상 나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술배로 배가 볼록해졌어요ㅠ_ㅠ 이제 또 덜먹기 시작해야지!!! 히히
믿을수는 없지만 어제는 2만보, 오늘은 1만보이상 걸었군요.
이따 휴게소에서 또 뭘 주섬주섬 주워먹겠지요..
낼부터는 출근 시작 전까지 일주일간 위장 정화작업을 해야겠습니다
남은 일요일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