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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다들 이러죠??
게시물ID : poop_94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쌍
추천 : 0
조회수 : 73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1/04 01:38:38
오늘 알바하다가 똥싸러 갔는데 쪼그려 앉아서 싸는 변기더라구요(이하 쪼그려변기)
이게 이름이뭐더라.. 아무튼!!

저는 어려서부터 의자에 앉아서 싸는 변기에 싸서(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이하 앉아변기)
쪼그려변기에 똥을싸기가 힘들었어요

초등학교땐가 학원에서 똥싸려는데
쪼그려 변기인거에요!
암튼 바지를 잘못내린건지 조준을 붕신같이 한건지
똥을 싸는데 쉬야가 바지 밑단에 다묻어서 ㅜㅜ
개충격먹고 쪼그려 변기에는 바지랑 팬티를 벗고 까야하는구나.. 했드랬죠
그래서 맨날 쪼그려 변기에 쌀때는 바지랑 팬티를 벗고 쌌어요 ㅜㅜ 힝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그러진 않았는데 바지밑단이 무서운건 마찬가지라서 바지밑단을 끌어당길 수 있는 만큼 당겨서 쌌더랬죠

아무튼 오늘 알바 화장실이 쪼그려변기더라구요 ㅎㅎ 추억돋아서 써보네요
아 물론 전 성인이고 다 컸기에 바지랑 팬티를 벗고 똥싸지 않았습니다!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쾌변을 했죠!!

음 아 그렇다구요 하하 여러분 쾌변하세욧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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