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가 비리의혹 전해도 비리당사자인 국회의원이 협박전화하면 기사 내리고..
비리저지른 현행범을 같은 업자끼리라고 국개의원들이 방탄국회 열어가지고 사면해주고..

이런 권력의 꼬락서니 유추해 볼때..

수사권,기소권 없는 조사단이 비리나 과오 추적해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최대한 비호할 것이고요...

부정이 드러나도 기소도 안할 것이고...

결국 수박겉핥기 식으로 변죽만 울리다 유야무야 끝날 것이 확실..

이러면 안되죠..

죄없이 죽어간 우리 아이들.. 진상규명조차 못하고 끝낼수는 없죠.. 정말 특별법은 사수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