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보낼까말까 망설인다고 글썼던 사람입니다.
그냥 기왕에 이렇게 된거 보냈습니다ㅋㅋ
(저에게 용기를 주신분은 엠비때 청와대로 쥐끈끈이 보내신분)
댓글에 템테이션도 좋다고해서
챠오츄르랑 템테이션 섞어서 보냈구여
김영란법의 테두리 안으로 아주 적은양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보내면서 찡찡이에게
이제 청와냥이니 체통을 지켜 딱새를 잡아먹지 말라는 편지도
함께적었습니다.
근데..
제가 우체국홈페이지에서 받은사람 기록을
보니 직장동료 ㅇㅇㅇ 이라고 적혀있더군요ㅋㅋㅋㅋㅋ
찡찡이=동료?
귀여웠습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