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애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식겁했다.
철로 차단기가 내려와서 브레이크를 밟고 감속하던 중이라 다행이었다.
앞으로도 안전운전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건 그렇고 어머님의 강력한 싸대기에는 쫄았다.
운전자가 공포에 질렸다고 합니돠!!!! 찡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