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에미년 지랄한다"라는 자식들의 단체 톡을 봤다던 글을 보고...
게시물ID : freeboard_7979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과빛밤
추천 : 0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1/09 10:05:15
왜 친구들한테는 "이년, 저년, 이새끼, 저새끼, 씨발놈, 꺼져, 지랄한다, 병신아"라는 단어들을 아무렇지 않게 쓰고,
부모님에게는 "에미년"이 허용이 되지 않을까요?
 
최소한의 예의는 알고 있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왜 친구들한테는 '그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지 않나요?
 
자신이 친구들을 가벼이 여기면, 친구들도 자기를 '가벼이' 여기지 않을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