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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9417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입큰여자♥★
추천 : 0
조회수 : 14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6/25 08:33:58
어제 ㅊㅈ가 한7시쯤에
나 배고파요 ㅜㅜㅜㅜ
이랬는데
제가 한 말은
밥 언제 먹었어요??
ㅊㅈ가 1시쯤?
이러니까 저는 할말이 없어서 그냥 다른말로 돌렸네요
밥먹으러갈래요? 했어야하는데
와 그게 아침에 문득 떠올랐네요
저 진짜 고자에 구제불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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