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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941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RODER★
추천 : 2
조회수 : 108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7/01 19:13:38
아마 한..3개월?전인가 그때본게 아직도 기억날만큼 소름끼치는데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잘기억은 안나지만)
글작성자가 어릴적? 어떤 동네에 가족들이랑 같이살았는데 앞집에는 고모가살고 학교갔다오면
고모의집을 지나쳐야 집이나오는데
그날따라 고모가 쳐다만봤다고했나? 쨋든
그냥그러려니 하고 집에갔는데 집전화로
전화가 걸려오더랍니다 받으니깐 고모였는데
뭐먹으러?오래서 고모집에가니깐 고모가없어서
이리저리 찾다가 주방도 가보고했는데 없어서
다시 집에돌아가려고 뒤를돌아본순간 고모가 한손에 칼을들고 기어오면서 찌를라고할때
삼촌?이였나 아빠였나...할튼 마당에서 멈추라고하면서 고모를 말렸다는 이야긴데 고모가 귀신에 씌인건지 아닌지 쨋든 기억나는건여기까진데
혹시 아시는분있으면 알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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