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 수요를 맞출 수 없는 식품이라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현실적 답변)

홍준표 : 캐비어도 못 먹을거 같은 거렁뱅이들은 없는게 낫지(이건 뭐 사람이 아니라서)

안철수 : 그걸 왜 못먹습니까? 국민들은 충분히 먹습니다(지 수준만 생각해서 남들이 뭘 먹고 사는지 모름)

유승민 : 20그램에 40만원이고 대략 갯수가 400개니 한알씩 사서 드시면 충분합니다(숫자만 겁나 나열하지 맞는게 없음. 결정적으로 한알씩 안팜)

심상정 : 문재인 후보 자국민 무시하십니까? 전 1년에 한번 캐비어데이를 만들어 각 집마다 배송해 줄겁니다(지가 할거 아니라고 막 떠들어댐)

현실적인 이야기하면 답답하다고 지랄하고, 막말을 일삼으면 가부장적인 사상 갖은 자들이 좋아하고

꿈길 걷는 몽상가들은 철수를 지지하며, 숫자 나열이 똑똑하다 믿는 이들은 진실에 관심 없고

감언이설에 당하는 이들은 끝내 뒤통수 맞고 현실적인 사람에게 하소연 하더라능...

각 후보 지지하는 사람들 본인이 어떤 사상을 지지한지 알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