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화
"그럼 이제 어떻게하면되는건가?"
난 셀레스티아에게 계획을 말해주었다
"공주님! 공주님은 지금 현실에서 조종당하고있습니다! 공주님은 그걸 혼자서 풀어야해요!"
그러자 갑자기 몸이 공중에 뜨고있엇다!
'젠장 레인보우대시! 좀빠르잖아!'
그러곤 뒤를보니 메인6가 공중에서 버둥대며 떠다니고있었다!
"이것도 레인보우대시의 짓인가?"
셀레스티아공주님도 공중에 뜬체 물어보았다
"이건 킥이라는겁니다!!! 레인보우대시가 우릴 꿈의 세계에서 깨어나게 해주는 겁니다!!! 준비하세요!!"
"준비라니? 무슨준ㅂ.."
셀레스티아가 말을 마치기도전에 갑자기 엄청난 압력이 가해지며 몸이 바닦으로 떨어져 엄청난 고통이 올것같았지만 아무런고통도 없었고 눈을뜨자 레인보우대시가 우릴 내려다보고있었다
"깨어났어? 어땠어?"
난 아파오는 머리를 잡고는 말했다
"뭐.. 그럭저럭 계획대론 됬어... 로얄가드는? 따돌렸어?"
"당연하지! 내가누구야?! 레인보우대시!! 어썸한포니!"
"잘했어 레인보우대시! 자 이제 꿈에서 깨어나자고!"
그러자 레인보우대시는 어리둥절해하며물엇다
"그런데 우린 어떻게 깨어나?"
"지금쯤이면 제코라가 날 깨울때가 됬을거야! 그럼 일어날수있을걸?"
잠시후 이상한냄새가 나더니 앞이흐려지기 시작했다 눈앞에서 메인6가 사라지고 눈을떠보니 우리들의 아지트였다!
제코라는 약초(?)를 피워 연기를 내며 말했다
"이 약초를 태우면 어떤 강한 수면제라도 바로깨어나지!"
'아! 돌아왔다!'
메인6도 지금 깨어났는지 하나둘씩 일어나고있었다
애플잭이 제일먼저 일어나 말했다
"이제 끝난긴가? 이제 셀레스티아공주님은 다시 돌아오는긴가?"
난 고개를 흔들며 말했다
"아직은 몰라 애플잭... 우리가 직접 셀레스티아 공주님의 꿈을 침투하진 않았잖아 이건 내꿈이였어... 하지만 가능성은 있지! 내꿈이 현실과 연동이 된다면???"
트와일라잇이 걱정스래 말했다
"만일 그렇다면? 셀레스티아 공주님이 돌아오시겠지?"
마음같아선 지금 캔털롯으로 가서 나이트메어문을 무찌르고 싶지만 지금은 피곤한상태다...
"일단 지금은 좀 쉬었다가 만약 셀레스티아 공주이 어둠의 마법에서 빠져나오시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해 캔털롯으로 가자!"
메인6와 나는 조금 휴식을 갖기로 했다
난 너무 많이 자서그런지 잠은 오지않았고 몸이 조금 뻐근해서 아지트를 나가 제일 가까운 구름에 누워 하늘을 보았다
구름은 생긴대로 엄청 푹신푹신하고 포근했다
"하아... 별이 이쁘긴하네... 달도..."
하지만 요즘은 햇빛을 보질 못했던거같다...
'젠장할 나이트메어문...'
그러곤 올것같지도않던 잠이와 자고말았다
그러곤 얼마나지났을까 밑에서 소리가들렸다
"서준아!! 가자! 캔털롯성으로!"
난 구름에서 내려와 제코라에게 가 수면제를 더 얻고는 메인6와 함께 출발하기시작했다
메인6와 같이 캔털롯성으로 가는데 앞에서 하얀색 섬광이 일어나더니 셀레스티아가 지친듯이 우리앞에 나타났다
"하아... 너무.. 늦진.. 않았겠지?.."
그러자 트와일라잇은 펄쩍뛰며 소리쳤다
"와!!! 셀레스티아공주님!!! 돌아오셨군요!! 어떻게된거에요?!! 나이트메어문은요?!"
"지금은 말하기가 좀 힘들구나... 하지만 지금이 기회인거 같구나... 일단 나이트메어문을 무찌르러 가자꾸나..."
잠시후 셀레스티아,메인6와 난 캔털롯성에 도착했다
난 모두를 멈춰세우며 말했다
"잠시만요!! 성의 꼭대기에가면 문옆에 샤이닝아머가 숨어 공격할꺼에요! 트와일라잇! 넌 샤이닝어머를 막아줘! 셀레스티아공주님! 공주님은 나이트메어문으로부터 잠시 시간을 벌어주세요! 나머지는 때가오면 조화의 원소로 무찌르는거야!"
그러자 셀레스티아는 나를보며 어리둥절해하며 말했다
"어! 너는 꿈속의..."
"예 사실 저에요 지금은 설명할시간이 없어요! 트와일라잇! 알지?! 들어가자마자 샤이닝아머를 막아줘!"
"알았어!"
트와일라잇이 앞장서 문을열자 예상대로 샤이닝아머가 옆에 숨어있다가 마법공격을 날렸다
트와일라잇은 능숙한 마법으로 공격을막은뒤 샤이닝아머의 정확히 명치에 보라빛마법을 쏘았다
난 로얄가드를 공격하기위해 날아가는중 뒤에서 셀레스티아의 목소리가 들렸다
"꿈의 보호자여!! 내게 좋은생각이 있다! 로얄가드도 내가 맡도록하지!!"
내가 다시 메인6에게 돌아가자 셀레스티아는 앞발을 들더니 다시 바닦을 쾅!쳤다!
잠시후 둥그런 노란색 막이 생기더니 점점커지기시작했다! 그러곤 로얄가드가있는곳까지 커지더니 로얄가드들을 지나가자 그들에게 씌인 어둠의 마법이 사라졌다!
나이트메어문은 당황한 표정으로 소리쳤다
"어.어째서!!! 어.어떻게?!!!"
셀레스티아는 로얄가드를 향해 소리쳤다!
"로얄가드여!! 나이트메어문을 제압하거라!!"
그러자 로얄가드들은 우르르 나이트메어문에게 달려들어 마법을 쏘았다
하지만 역시 나이트메어문인지 쉽게 당하지않고 군청색갈기가 퍼지더니 로얄가드에게 번개를쏴 제압하였다
셀레스티아는 그순간을 노린후 나이트메어문에게 달려가 마법을쏘았다!
이번엔 나이트메어문의 뿔에 맞았다!
"크윽! 젠장할..."
역시 셀레스티아의 마법이 강해서인지 단한방에 나이트메어문이 쓰러져 기절해버렸다
'뭐... 내계획대론 아니지만... 잘된듯하네...'
그러자 핑키파이는 높이 뛰어오르며 소리쳤다!
"예에에에에피이이이이!!! 나이트메어문을 이겼다!!! 축하파티를 열자!!!!"
하지만 애플잭은 핑키파이와는달리 진지한표정으로 말했다
"아직은 좋아허긴 이르데이! 한번 눈 잘씻고 보레이 아직 루나가 아니잖혀... 이제 조화의 원소를 쓸데가 온것같은디..."
이말이끝나자 메인6는 조화의 원소를 빛내며 나이트메어문에게 다가갔다
'아냐... 이건 아냐... 뭔가 잘못됬어...'
"멈춰!! 기다려봐!"
난 메인6를 막으며 말했다
"분명히 내꿈에서는 루나공주님이 셀레스티아에게 불만이 있었다고! 지금 강제로 나이트메어문에서 루나로 바꾼다해도 언젠가는 다시 나이트메어문으로 변해 공격할수있다는거지!"
애플잭이 내말에 동의하며 말했다
"맞데이! 나이트메어문이 무슨 불만을 갖고있을기다! 그래서 셀레스티아공주님을 공격했을기고... 그리고 기절해있는상태에서 공격하는건 비열한짓이다!!"
난 제코라가 준 수면제를 들며 말했다
"이제 나이트메어문의 속마음을 보고 무슨일인지 알아보자!"
제5화
레리티가 거의 하소연을 하듯이 말했다
"우리가 어떤고생을 했는데 지금 끝내지않고 또 꿈속을 들어간다는거야?!! 내발굽이 아퍼 죽을거같에에에에에에~"
"어...레리티? 우린 다이아몬드독이 아니야..."
"아...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그러자 애플잭이 레리티의 등에 앞발을 올리며 말했다
"레리티... 우리 모두가 고생을했제? 그런디 우리가 쓸따지없이 시간을 끌겠디?다쓸모가 있으니까 그러지않겠나?"
"그렇겠지?..."
"그르면 한번 서준이를 믿어보라!!"
난 방가운데에 쓰러져있는 샤이닝아머를 보며 말했다
"트와일라잇 먼저 꿈에 들어가기전에 샤이닝아머도 데려가자..."
"좋은생각이야!!! 조금만 기다려!"
트와일라잇은 마법으로 샤이닝아머를 들고와 나이트메어문의 옆에 두었다
"자!! 준비됬지?!! 공주님도요?"
셀레스티아는 날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나이트메어문의 입을벌려 수면제를 넣고는 트와일라잇에게 말했다
"트와일라잇! 알지?!"
그러자 트와일라잇의 뿔에서 하얀빛이 나오더니 셀레스티아,메인6와 날 전부 연결했다
'이제 루나의 불만사항을 조사해보자...'
앞이 흐려지고 다리에 힘이풀려 난 쓰러져 잠이들고말았다
잠시후 눈을떠보니 난 수많은 관중들사이에 껴 꼼짝도 못하고있었다
난 땅을 차고올라 날아올랐다
'하아!! 드디어 살겠네!! 이게 뭔일이래?'
그러곤 앞을보니 무대(?)같은곳의 주위에 메인6와 샤이닝아머가 보였다
난 그들을 향해 날아가 물었다
"어이... 이게 무슨일이래;;; 이많은 포니들은 왜 이리 몰려있어!!"
그러자 트와이라잇은 흥분하며 말했다
"이건! 아마도!! 일년중 해가 가장긴 날을 기념하는 행사?!!! 오마이 셀레스티아! 얼마만에 이광경을 보는거지?!!!!"
잠시후 무대(?)에 셀레스티아가 나오더니 하늘로날아올라 해를 하늘에 높이 띄우자 모든포니들은 발굽으로 땅을 두드리고 환호성을 질렸다!
하지만 셀레스티아가 해를 띄워 거의 대스타가 된분의기에 비해 옆의 루나는 초라해보일정도로 가만히 앉아만 있었다
'그래! 저거야! 비록 저 한가지이유때문에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저것때문일거야!'
난 메인6와 샤이닝아머에게 내려가 내가 본것에대해 말했다
"너희들도 봤어? 아무래도 첫번째 이유를 알아낸거같에!!"
하지만 트와일라잇은 진지한표정으로 대답했다
"어... 봤어... 루나공주님의 존재감은 거의 없던거 같았어... 평소에 난 해를 띄우는 셀레스티아공주님한테 정신팔려 루나공주님은 보질 못했지만 지금보니 다른느낌이들어..."
그때 애플잭이 소리치며 말했다!
"이건 설령 내가 루나공주님이라 해도 불만이 있었을기다!! 이건 셀레스티아공주님이 무조건!!! 잘못한기다!!"
그러자 주변이 조용해지며 주변의 다른 포니들이 우리를 응시하기 시작했다!
"애플잭!! 조용히해! 잊었어? 꿈의세계에선 잠재의식들이 이세계가 바뀌는걸 싫어한다고! 자칫하면 우릴 공격할수도있어!"
그러자 애플잭은 머리를 긁적이며 씨익웃고는 말했다
"헤헤 미안하데이! 까묵었다!"
난 저 앞에 앉아있는 루나를 가르키며 말했다
"지금은 나이트메어문이 아닌 루나공주님이니까 한번 가보자!"
그러자 트와이라잇이 나를잡으며 걱정스레 말했다
"혹시몰라... 정신만은 나이트메어문일지... 아직은 위험해! 가지않는게 나을거같에.."
"아냐... 이번엔 느낌이 달라... 날믿어봐! 그리곤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거지!"
그러자 샤이닝아머가 메인6와 날보며 말했다
"만약 무슨일이 생긴다며 내가 막아줄께! 이래봐도 내가 로얄가드 대장이니까!"
나와 메인6,샤이닝 아머는 셀레스티아에게 가 나의 계획을 말해주곤 루나에게 다가가 말했다
"루나공주님?... 왜이리 우울해보이세요?.., 무슨일 있으신가요?"
"그래 루나... 혹시 무슨일이 있는것이냐? 안색이 좋지않아보이는구나..."
그러자 루나는 눈물을 보이며 말하였다
"무.무슨일있냐고?!! 당연하지! 이런상황에 아무일이 없는포니는 이퀘스트리아 전체를 찾아봐도 없을거야!!"
'오... 젠장... 뭔가 안좋아...'
이말을 마치곤 루나의 뿔에서 파란색 오로라가 나오더니 빛이 번쩍했다
잠시후 눈을떠보니 난 셀레스티아,루나,샤이닝 아머 그리고 메인6와 함께 캔털롯 왕실에 서있었다
하지만 우리만 있던것이 아니였다 우리들 앞에는 또하나의 셀레스티아와 루나가 서있었다!
'어... 어.어떻게된거지?...'
그러자 가짜(?)셀레스티아가 가짜(?)루나에게 말했다
"루나! 슈가큐브코너에서 나를 위한 파티가 있다고 하네? 난 나의펫 필로미나와 함께 다녀올동안 잠깐 나의 일까지 맡아주지 않겠니?"
"거기 혹시! 나도.... 아.아니야 잘갔다와!"
그러자 셀레스티아에게 로얄가드들이 와서는 말했다
"공주님! 마차가 준비되었습니다 어서 가시지요!"
그러자 셀레스티아는 로얄가드와 함께 사라져버렸다
그러자 뒤에서 진짜(?)루나가 소리치며 말했다
"어떻게 나한테 같이가자는 말도 안하고 갈수가있어? 내가 설마 그 필로미나보다 못하다는거야?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있어? 그리고 아직 더있어! 아니! 많이남았어!"
다시한번 루나의 뿔에서 푸른색 빛이 번쩍하더니 앞을보니 아마도 포니빌인듯하다
하지만 평소의 포니빌같진않고 잭오랜턴,박쥐모양 스티커,포니들의 입에물린 사탕가방이 보였다
'할로윈? 아니.. 나이트메어 나잇?!!'
하지만 셀레스티아와 루나는 보이지않았다
난 한에피소드중 루나가 구름사이로 마차를타고와 포니들을 놀라게한 장면이 생각나 구름위로 올라가 하늘을보았다
잠시후 나의 예상대로 천둥번개와 함께 루나가 검은 마차를 타고와 포니들을 겁에질리게만들었다
그러자 진짜(?)루나는 나와 메인6,샤이닝아머와 셀레스티아를 보며 소리쳤다
"나도 모든포니들에게 존경받고 모두가 우러러하는 공주가 되고싶어서 모두가 나이트메어문을 무서워하는날에 일부러 포니빌로 갔지! 하지만 그게 맘대로되지않았어!"
앞의 가짜(?)루나를보니 포니빌의 포니들은 루나를 피해 소리를지르며 도망다니고있었다!
가짜(?)루나가 소리쳤다!
"가만히 있어라!!!!!"
그러자 천둥번개가 치고 포니들은 눈을 감은체 루나주변에 엎드려 있었다
그러자 진짜루나가 억울한듯 울먹이며 말했다
"저 천둥번개도 내가한게아니란말야!! 흑흑... 단지 타이밍이 절묘했을뿐이야! 난 단지 포니빌이 날무서워하지 않길 바랬을 뿐이야!!"
그러자 옆에서 래인보우대시가 멋쩍게 웃으며 말했다
"루나 공주님?... 지금이 이걸말하기 좋은터이밍인지 모르겠지만 저 천둥번개는 솔직히 제가한거에요... 죄송합니다..."
"뭐라고?!! 왜!! 어째서 나한테 그런건가!!"
"제가 구름으로 작은 천둥번개를 만들어 친구들을 놀라게 하곤 했어요... 근데 몇번하다보니 너무 작고 재미가없어서 한번 큰걸만들어보려구 하늘에서 떨어지며 쎄게밟았죠..."
"하! 그런것이였나? 고맙군 레인보우대시!!
네 덕분에 난 그날 아주 힘들었다! 그리고 여차여차해서! 조금은친해졌지만 지금도 날무서워하며 나를 한나라의 공주가아닌 공포의존재로 알고있는 포니도 있단말이다!!"
'뭔가... 위험해! 느낌이 안좋아!"
그러자 루나는 뿔을 한번더 번쩍이더니 다시 셀레스티아의 행사장에 돌아왔다
루나는 땅을차고 날아오르더니 달을 하늘위로 올리기 시작하더니 해를 완전히 가려 밤을 만들었다!
"이자리에서 모든 포니빌 시민들에게 말한다!!! 이나라의 공주는 두명이다!! 하지만 그중 한명은 거의 찬 애플프리터 취급을 받고있다! 그러므로 알린다! 난 이퀘스트리아에 영원한밤을 만들고! 너희들을 노예로 만들어 나를 이나라의 한공주로 인정하게 만들것이다!!!"
'오... 이런 젠장!!!! 루나가!!'
루나가 앞발과 뒷발을 뻗더니 공중에서 갑옷이 나와 루나의 몸에 빨려들어가듣 입혀졌다!
셀레스티아는 루나를 올려다보며 소리쳤다"
"루나!! 내가! 내가 잘못했다!! 제발 날 용서해주게!! 그동안 내가 너의 마음을 몰라줘서 미안하네!!! 그러니 화를풀고 내려오게!!"
"닥쳐! 셀레스티아!! 넌 그러고 다시 날 엿먹일테지!! 그 속임수에 내가 넘어갈듯싶나?!!!"
그러고는 루나... 아니 나이트메어문의 뿔에서 광선이 나와 셀레스티아에게 날아왔다!
광선은 셀레스티아의 얼굴에맞았다! 하지만 셀레스티아를 보니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호오?!! 사라져?!! 분명히 맞았는데... 그리고 난 이걸 기억해!! 분명 난 크리살리스와 솜브라,디스코드와함께 손을잡고 이퀘스트리아를 점령했는데?!!"
그러자 샤이닝아머는 나이트메어문에게 마법을쏘았지만 나이트메어문을 무찌르긴 역부족이였다
나이트메어문은 하늘에서 내려와 샤이닝아머를 보며 말했다
"오!그래! 샤이닝아머! 넌 나의 직속 하인이였지! 그래 기억한다! 하지만 내가 서있는 이 카펫! 난 언제나 이 카펫을 싫어했지! 얼룩지고 너덜너덜한게 별났거든!! 하지만 분명히 양털제품이였지만 지금은! 폴리에스터제품이군! 그뜻은!!! 난 이행사장에 서있지 않다는것이다!"
그러고는 나이트메어문이 앞발을 들더니 바닦을 쾅!! 쳤다!
그러자 주변이 유리깨지듯 깨져며 사라지고 있었다!
'아... 실패인가... 망했다...'
그리고 난 의식을 잃고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