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이라는 가정하에..

 

개인병원에서 환자 피부 살을 갈라서 수술(맹장수술) 또는 포경수술을 하던 도중에...

 

의사가 과로로 실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 안에는 간호사 밖에 없고 수술은 진행 도중에 멈춰 져있는 상황...

 

수술시 환자 피부는 갈라져있고 마무리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

 

 

이런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빠른 조취를 취하지 못하여 환자에게 사고가 생기거나 후에 부작용이 생긴다면

 

누구책임이고 어떻게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