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인 인서전트 초대 오길래 냅다 같이 햇는데 외국인들 진짜 못하는걸 떠나 개선의 여지가 없음 EMP같다 놓는데서 스나로 잡고 가야 되는데 팀원 한명이 설명해 줘도 지 꼴리는대로 함 어휴 ㅠㅠ 돈없어서 백만 달러좀 벌어 볼까 햇는데 글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