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 6% (1998년 4분기)... 역시나 IMF와 아들 비리 김대중 - 24% (2002년 4분기)... 카드대란, 아들 구속수사 이후 지속적으로 20% 노무현 - 12% (2006년 4분기)... 여권분열 이명박 - 21% (2008년 1분기)... 미국산 소고기 박근혜 - 39.7% (2014년 4분기)... 비선실세
확실히 연말에 한해 결산할때 대통령 성토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는가봄. 대부분 임기말년 혹은 바로 전해에 극딜당하는거봐선 박근혜도 마지막해에 최소한 20%대 후반지지율은 찍지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