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가 총선 경선 중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평가 71.4%로 강원도 3위'라고
문자 발송해 허위사실 공표로 기소됐는데 검찰이 지들 맘대로 무혐의 처분 내림.
왜냐면 김진태도 검사였고 검찰 출신이니까. '우리가 남이가' 시전한 것.
보다못한 춘천 선관위가 재정신청 제기했고 법원이 받아들여 공소 제기해 재판하게 됨.
검찰이 묻으려던 게 오늘 200만원 벌금형 판결남. 의원직 상실까지 이끌어낸 것임.
검찰은 해체 수준으로 개혁해야만 미래가 있다. 아니면 문님 말씀처럼 차라리 문 닫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