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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바이러스와 에탄올의 효과에 대한 내용
게시물ID : mers_94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가난다1
추천 : 3
조회수 : 265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6/11 23:24:23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10538 에서 소독제의 함량에 대한 내용에 의문을 가지고 찾아봤는데
영문 사이트를 번역기 돌려가면서 찾아봐도 메르스 바이러스를 알콜이 죽인다, 라는 내용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실험이 이루어 지지 않았거나, 뭐 그래서 일까? 생각했죠.
CDC 사이트에도 손씻고 뭐 알콜로 소독하고 그런걸 권장하고 있지, 정확한 내용이 없어요.
뉴스 기사도 블로그 글과 별 차이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알콜 70% 농도로 만들어야 된다고 하는 내용이 인터넷에 많았는데
멍게소리여 님이 올려주신 정보에 의하면, 세균이나 상황에 따라서 최적농도는 다르다고 되어있네요.
 
이놈의 인터넷 정보는 불확실한게 너무 많네요 ㅠㅠ 뉴스도 언제부턴가.. 펌글이 많아서..
 
그러다가 찾았는데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와 요오드 알콜 등에 대한 내용이
cdc 홈피에 있더라고요.
 
http://www.cdc.gov/hicpac/Disinfection_Sterilization/3_2contaminatedDevices.html
 
영어를 못해서 ㅋㅋㅋ 번역기 돌렸는데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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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229E에 대한 소독제의 연구는 1 분 접촉 시간 후 효과가 있다고 여러 발견;  70 % 에틸 알콜 및 포비돈 요오드 (1 % 요오드) 186 (1,000 ppm을 5000 ppm으로 유리 염소 농도)이 포함되는 차아 염소산 나트륨.  다른 연구, 70 % 에탄올, 50 % 이소프로판올, 0.05 % 벤즈 알 코늄 클로라이드, 요오드 용제를 50 ppm의 요오드, 0.23 %의 아 염소산 나트륨, 1 %의 크레졸 비누 0.7 % 포름 알데히드 불활> 3 개의 동물 코로나의 로그 (마우스 간염 바이러스, 개과에서 10 분 노출 시간 (302) 이후 코로나).  포비돈 요오드의 활성은, 인간 코로나 바이러스 OC43 229E 및 303에 대해 입증되었다. External Web Site Icon 연구는 또한 SARS 코로나 방에서 분뇨 안정적이므로 오분 (304)의 노출 시간을 1 분 2.5 % 글루 타르 알데히드의 노출 시간으로 70 % 에탄올 및 포비돈 요오드 의해 SARS 코로나 바이러스의 완전한 불 활성화를 보였다 적어도 1-2일 (WHO, 2003;에 대한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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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알콜, 요오드, 차아염소산나트륨(락스성분)이 효과가 있다는 말이죠??
번역기 돌리니까 헷갈리네요
 
사스 코로나에 효과적이라면 메르스에도 효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되는건가요?
 
다른거 WHO 사이트에 찾아보니까 75% 에탄올에서 5분 미만 생존하는걸로 나오네요.
google_co_kr_20150611_2334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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