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분쯤

표창원; (자신의 자리위치 설명하고) 깜짝놀란게 80년 5.18 태어나신분께서라고 말씀을 꺼내시면서 그늘의 문재인대통령과 그분의  감동적인         일화를 설명하시는데 김경진 바로 폰 보면서  한번도 고개를 들지 않고 계속 폰만 보네요. 

34분쯤입니다. 

표창원 : 국회에선 개헌특위가 가동되어왔다. 핵심적인 사안에대해서만 합의만 극복을 하면된다. 지난 30년전 87년 국민의 요구에 의해서 이루          어졌다.대통령 직선제라는 단일하고 강렬한. 지금은 과연 국민들께서 어떤것을 요구하시는지 국민투표 이전에 국민이 원하는 권력구             조 개편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확인해야 한다라고 본다. 

자유당 : 근데 국민들에게 너무 많은걸 물어보는것도 문제가 있다

          국회의원을 왜 뽑는가. 국회의원은 목소리를 대변하라고 비싼 세비 주고 있는거다

          해도해도 너무했다. 87년도에 개헌을하고 난뒤에 해도해도 너무했다. 어떻게 이렇게 개헌을 안하느냐 (김경진은 이와중에도 폰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