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시간이 들쭉날쭉이네요!
오늘은 사심가득...!!
호빗의 마지막 시리즈의 OST 빌리보이드의 The Last Goodbye를 들고왔습니다.
반지의 제왕부터 시작해서,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 인데...
이게 마지막이라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그래서 사실 지금은 영화관에서 심야를!! 기다리고 있는 중에 업데이트 한답니다.
1시 45분 시작인데, 안 졸고 잘 버틸 수 있겠죠?ㅎㅎ
저처럼 톨킨옹의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더라도
빌리보이드의 음성과 작별인사를 하는 예쁜 멜로디만으로도
사랑받을 만한 곡인거 같아요 :)
그럼 좋은 금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