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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942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cGtkY
추천 : 536
조회수 : 40230회
댓글수 : 5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12/30 10:32:00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30 06:38:07
꿈에서 난 정말 정성스럽게 꽃단장을 하고있었음
샤워도하고
화장도 예쁘게 토닥토닥~
아마 누군가를 만나기로 했나봄
한참을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면서 룰루랄라 치장하고 있는데
이제 약속장소로 나가야 할시간
가기전에 화장실에서 한번 더 점검
거울보면서 요리조리 살피고 머리도 한번 더 만져주고ㅎㅎㅎ
쉬야가 마려운거 같으니까 쉬야도 쉬~
쉬~~~............쉬.......................ㅅ...ㅟ........
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ㅜㅜㅠ
이제 22살인데..............
정말 오랜만에 일찍일어났다.....바지나 갈아입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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