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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422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순이★
추천 : 1
조회수 : 112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5/20 09:21:26
구치소에 있는 닭 말이에요.
계속 모른다.
안했다. 그렇게 더러운짓 안합니다.
영원히 우길 작정인가본데.
끝까지 모르쇠. 아니라니까요. 우겨도
유죄 판결나고 죄값만큼 감옥에서 썩을 수 있나요?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데
내 눈만 가리고 안했어. 아니야. 진짜야. 시전하는게
끝까지 아니라고 하면 형량줄고 풀려나는가 싶어서요.
법알못이라 매우 답답해요. 부르 부르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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