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파파이스 잠깐 나왔었는데... 실종자 가족의 주장에 따르면 현재 50일째 구명보트가 실종상태랍니다. 전 정부 외교부 해수부등는 4월말까지 사건 종료를 종용했고...지금은 실종자 가족 길거리로 쫒겨나 있답니다. 해당 선사의 배 역시 세월호와 같은 외국 폐선 수입해서 국내에서 사용연한 늘린것들 이라고 하네요... 일부러 스텔라데이지 검색하기 전에는 포털에 나오지 않습니다. 연합이나 지방 군소 언론제외하면 기사도 거의 없구요... 아직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표류하고 있을 수 있다는데... 전 정부에서는 우리나라가 보유한 위성촬영장비도 놀리고 있도...심해탐사장비도 사용불허 했다네요... 기본 언론이 거의 막혀 있는거 같아요. 문재인 대통령님 덕분에 매일 우리는 즐겁게 지내고 있지만... 3년 전 세월호때 처럼 또 소외받고 국가로부터 외면받는 우리나라 국민이 생길까봐 걱정입니다. 현재 청와대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전담 수석 배정해서 진상파악하고 긴급대응중이라는데... 우리도 관심갖고 여론이 집중될 수 있게 도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