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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때 잠자다 무서운 꿈 꾼 썰
게시물ID : panic_942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끼에에엑
추천 : 3
조회수 : 10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7/08 18:37:20
그 때 내가 초3(2011)이었을 때 그 때 침대가 슬라이드 형태였었습니다. 그 때  침대에서 슬라이드 꺼내면 침대 2개 완성되는 형태였었죠.
6546541.PNG
이렇게 생긴 방식 나중에 침대에서 잘 안자서 버리게 되었지만 일단 그 때 여름이었습니다. 보통 그냥 자고 일어나지만 이땐 갑자기 어두운 거실이 확 나왔습니다. 그리고 멀리 아파트랑 고등학교가 나오는데 아파트는 좀 중간중간 켜져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안 켜져있었죠 근데 윤각은 뚜렸했죠 아마 달빛이 강한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시선이 TV로 스르륵 그 부드럽게 화면이 다른 구간으로 미끄러지듯이 비춰지더니 TV가 켜지고 뉴스화면이 뜨고 사람들이 어디론가 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인터뷰화면
(이때부터 TV로 보는게 아닙니다. 눈으로 보듯이 보이는데 예능프로에 나오는 효과과 나오는 이상한 형태로 꾸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카메라 시점이요.)
이 나오는데 제 엄마랑 제가 손잡고 어디 가는겁니다. 뭐라 말하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리고 다시 제가 보는 시점으로 변환이 되더니 주변을 돌아보니 사람이 많았고 바닷가라는걸 알았죠 해변인데 경찰(물대포 높게 쏘아서 시위대를 제압할수 있게 높게 펼쳐쏘는거에 서치라이트를 대롱대롱 매달은 형태)이 움직이며 가고 군인도 좀 보였습니다.(총기소지하고 무전도 하고) 그러더니 어떤 한옥집에 도달했는데 "ㅡ"형태에 주변이 마루로 둘러 싸이고 중앙이 방이죠 그리고 방이 3칸이고 경찰이 권총을 들고 준비를 하고 사복경찰(검은 패딩 두툼했습니다.) 2명이 바로 투입이 되고 그 때 방안을 열고 서치라이트가 비치는데 안에 그림이 많았죠 그러다 나중에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그림대회에 그린 그림을 훔쳐서 숨긴걸 대충 알겠는데 왜 경찰, 군인을 동원하는지 이해가 안됬죠 그리고 반대편에 여자 1명이 있는데 검고 검은 비단같이 반투명상태옷과 몸이 짝달라 붙었는데 거의 코렐라인에서 인형엄마가 나중에 다른형태가 되는데 거의 그상태인데 사람이 뒤로 주춤하고 군, 경찰이 총을 꼿꼿이 세우고 좀 주춤하다 착검한 군인? 경찰인가 1명이 접근해서 손으로 건들이니 물려고 콱하고 왔는데 1명이 깐족이며(왜 그런지는 모르는데 진압하려는 자세를 했습니다.) 그여자를 건드는데 그 1명을 잡으려는데 막이 생긴거라는지 모르는데 그 1명을 못 잡아서 안달이더군요. 그 때 사복조가 은색리볼버를 꺼내더니 겨뉘었습니다.  1명을 손으로 제압할 준비를 하고
(여자는 4족보행을 하는 상태입니다.)
여자가 바로 달려들어 한명 위로 슉-하고 지나가더니 뒤돌아 가서 경찰도 쫒는데 저도 5초후 빠르지만 부드럽게 슉-하고 보는겁니다. 경찰한명이 바로 잡아서 야 이 색햐!!!하고 여자를 뒤에서 잡고 있는데 그여자가 중지를 깨물더니 경찰이 으아악-하며 버둥거려 권총든 경찰이 빨리 떼어내는데 그 물린 경찰이 상태가 맛이 가버린 표정을 짓는데 눈이 뒤집어지고 으어어거리는데 그 때 군,경찰을 비롯 사람이 도망갔죠 그리고 자동차에 탔죠 문제는 아빠와 동생, 엄마, 제가 차에 탑승하는데 겔로퍼2에 타는겁니다(그차는 2007년에 폐차시켰거든요) 또 시점은 운전석옆에 작은 공간 통장이나 뭐 넣는 플라스틱 가방 시점으로 가는데 갑자기 반대편 청소차가 쾅하고 박고 깨버렸죠
-이후 다시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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