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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내 어이없는 중딩
게시물ID : humorstory_942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0
조회수 : 36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5/04/05 15:21:08
스타에서 게임하는중

아는 길드채널에서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얘기가 뭔고 하니..

우리누나는 실업계 고등학교 나와서 대학교 안갓는데..

한라..어찌고 하는 회사에들어가서 서류정리 하는데 월 250번다..  라고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이 녀석 누나의 나이를 물어보니 스물한살...

대학교도 안갔음에도 불구하고....스물한살...더군다나..여자....실업계고등학교 나와서..

서류정리 한다는것부터가 말이 안되고... 월 이백오십이면 연봉이 3천만원...

이렇게 보니 별로 안되는것 같아도  2500000 * 12 = 30000000

이정도면 웬만한 직장.......수뇌부급.. 이렇게 능력있는 여자가 월급만 받지는 않을것 같고

한 오백 더준다고 하면..  삼천오백..   

말이 안된다....  그런데 나랑 말이 안통한다고 하고 도망가네요...존내 어이없지 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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