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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실시간실홬ㅋㅋㅋㅋㅋㅋ
게시물ID : bestofbest_94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꿍잡스
추천 : 917
조회수 : 73840회
댓글수 : 14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12/30 20:49:49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30 20:08:32
앜ㅋㅋㅋ

죄송 너무웃규서 웃겨서

웃..ㅋㅋㅋㅋ 음슴체임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 힘들게일하시곸ㅋㅋㅋ

삼십분전에 집에오셔서 바로주무셨음ㅋㅋㅋ

방금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키킼ㄹㅋㅋㅂㅋㅋㅋㅅ

워메!!!!!!!!!!!!!!!ㅋㅋㅋ

시계잠깐보시고 폭풍기상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우리전라도임ㅋㅋㅋ

워뫠!!!!!!!!!!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 7시50분인줄알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누구죽은줄알았잔아 아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 씻지도않고 옷주서입고ㅋㅋㅋ

아침밥은꼭챙겨먹음ㅋㅋㅋㅋ
허겁지겁 계란후라이까지하고ㅋㅋㅋㅋ

그때서야 상황파악된나는 빵터젓는딬ㅋㅋㅋㅋ

아빠 후라이에 밥 비벼먹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빸ㅋㅋㅋㅋㅋ지금ㅋㅋㅋ짘ㅋㅋㅋ금ㅋㅋㅋㅋ
오훜ㅋ얔ㅋ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먼뻘소리여 쉐끼야' ㅋㅋㅋ
아빠급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근데 계란훜ㅋㅋㅋㅋ 후라이는왴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결국집떠나기직전에 내가차분히말해드림ㅋㅋㅋㅋ

아빠멘붕ㅋㅋㅋ 지금은 티비보고계심ㅋ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3-01-01 20:55:01추천 0
앜ㅋㅋ맞아요 특히 대학생되고나서 밤새서공부하고 시험보고, 다음날 전공과목 준비하다가 잠들면...자다가 놀라면서  깨곤하지요ㅠㅠㅋㅋ
댓글 0개 ▲
2012-12-30 20:09:08추천 283
워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2-12-30 20:09:47추천 28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2-12-30 20:09:53추천 577
반드시 상상과 함께 읽어야 하는 글.txt
댓글 0개 ▲
2012-12-30 20:14:35추천 442/3
우리아빠 에피소드 많은데ㅋㅋㅋ
나 초2때 밥먹다 고기가너무 맛있어서 오마이갓 했다고 싸대기 맞은적도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2-12-30 20:15:13추천 414
제가 초딩 때 저녁 7시에 일어나서 학교가려고 했던 흑역사가 생각나네요.
댓글 0개 ▲
2012-12-30 20:15:30추천 46/221
전라도사람은 워메가 나오는 순간 결말이 그려짐
댓글 0개 ▲
2012-12-30 20:16:05추천 45
시간을 지배하는자!!
댓글 0개 ▲
2012-12-30 20:21:44추천 255
오마이갓은왜욬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2-12-30 20:21:50추천 15
눈감고 상상하며 읽으시길 권장합니다
댓글 0개 ▲
2012-12-30 20:22:16추천 1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댄닼ㅋㅋㅋㅋㅋㅋㅌㅋ내가 저래서
댓글 0개 ▲
2012-12-30 20:22:47추천 85
웃프네요....^^

대한민국 아버지 화이팅...ㅠ
댓글 0개 ▲
2012-12-30 20:23:01추천 447
가슴아픈 장면이네요
업무에 지쳐 쓰러져서 주무시고
잠결에 익숙한 기상시간에 놀라 출근준비하시는........
하.........아버지ㅠㅠ
댓글 0개 ▲
2012-12-30 20:24:54추천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2-12-30 20:25:39추천 44
잊고 있엇는데 이글때문에 비슷한 경험이 떠오름..
댓글 0개 ▲
2012-12-30 20:26:00추천 31


댓글 0개 ▲
2012-12-30 20:27:14추천 13
장면이 막 그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2-12-30 20:28:29추천 180
저위에 제 댓글.. 전 전라도사람의 입장으로써 전라도분들은 공감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였네요~ 오해불러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워~메! ㅋ
댓글 0개 ▲
2012-12-30 20:31:43추천 8
대한민국 아버지들 화이팅....
댓글 0개 ▲
2012-12-30 20:32:44추천 15
11111웃긴글에 눈물나게 하지마여ㅠㅜ아빠..ㅠㅜ
댓글 0개 ▲
[본인삭제]LUNATIC
2012-12-30 20:33:07추천 5
댓글 0개 ▲
2012-12-30 20:34:29추천 169
아니이싸람들잌ㅋㅋ그렇게훈훈하게가면
본문내내 처웃고있는 난 머가됩니까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2-12-30 20:35:32추천 24/123
뭔 개소리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댓글 0개 ▲
2012-12-30 20:36:10추천 11
슬프다 왠지...
댓글 0개 ▲
2012-12-30 20:36:11추천 16
11 아무리봐도 씁쓸한 글인데...;ㅁ;
댓글 0개 ▲
[본인삭제]미운오리그녀
2012-12-30 20:37:04추천 192
댓글 0개 ▲
2012-12-30 20:43:41추천 14
이런경험 누구나 있지 않나요? ㅋㅋㅋㅋ
시험기간 이틀 째에 낮잠 잤다가... 으악!! 하고 일어나서 가방 둘러매고 현관문여니까 밖이 깜깜해서 멘붕 -_-ㅋㅋ

심지어 꿈까지 공부하는 꿈 꾸고 있었는데, 수학공식 진짜 어려운거 이해했는데 알고보니 아무것도 아니라서 또 멘붕.
댓글 0개 ▲
2012-12-30 20:44:39추천 127
오마이갓?
작성자님 예선에 오마이갓이라고 외쳐서 아버지한테 왜 외국어 쓰냐고 맞은 그 작성자님이세요?ㅋㅋ
댓글 0개 ▲
2012-12-30 20:46:25추천 3
작성자가나쁘네 ㅜㅜ
댓글 0개 ▲
[본인삭제]신묘
2012-12-30 20:53:11추천 7
댓글 0개 ▲
2012-12-30 20:53:39추천 2
오마이갓ㅋㅋㅋㅋㅋㅋㅋ은뭐얔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2-12-30 20:53:40추천 0
작성자님 나쁘다에 한표!! 빨리 알려드려야죠. ㅋㅋ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똥을쌌어
2012-12-30 20:53:46추천 4
댓글 0개 ▲
2012-12-30 20:54:56추천 1
하.. 일.. 중독증세가 ㅠㅠ
댓글 0개 ▲
2012-12-30 20:55:02추천 7/6
게시판 구분좀요 유머자료가아니라 유머글 게시판에 올리셔야죠
댓글 0개 ▲
2012-12-30 20:55:12추천 0
가끔 여덟시에 일어나서 헐!!!!!!! 미친 뭐야!!!!!
이러고 생각해보면 일요일...
댓글 0개 ▲
2012-12-30 20:55:47추천 0
학ㅇ교 재량휴일인데 9시에 일어나서 엄마한테 왜 안깨웟어!!!이러고 알고보니 재량... 엄마미안해ㅠㅜ 라고 하기전에 엄마 이미 빡치심 ㄷㄷㄷ
댓글 0개 ▲
2012-12-30 20:56:07추천 81
자식먹여 살릴려고 그래도 힘들어도 일해야지
요즘 너무 피곤한 나날이라 밤인지 아침인지도 구분이 안돼
힘들게 일어나서 급하게 아침 상차리니 자식 새끼가
뭐가 그렇게 웃긴지 녀석... 아~ 먹고 살기 힘들다
댓글 0개 ▲
2012-12-30 21:03:19추천 7

댓글 0개 ▲
2012-12-30 20:58:27추천 1
밥처먹다 오마이갓 해서 싸맞은 이야기 알고있는데 이분이야기였구나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ㄱㄱㄱㅋ
댓글 0개 ▲
2012-12-30 20:57:15추천 7
왜 외국어 쓰냐고 맞았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미친닼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2-12-30 21:00:02추천 149
전 우리아부지랑 설렁탕먹고 집왔는데 1시간쯤뒤에 아빠가 벌떡일어나시더니 설렁탕잘하는곳안다고 하시더니 나대리고 또감ㅋ
덕분에 수육도 먹고옴ㅋㅋㅋㅋ
왜 그때말못했지
댓글 0개 ▲
2012-12-30 21:00:52추천 0
하이
댓글 0개 ▲
[본인삭제]너가지세요
2012-12-30 21:03:20추천 0
댓글 0개 ▲
2012-12-30 21:04:00추천 4
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ㅋㅋㅋㅋㅋㅋ
중딩때였는데ㅋㅋㅋㅋㅋㅋ
제가 원래 시험치는날은 학교를 일찍가는데 ㅋㅋㅋㅋ
시간을 한시간 뒤로 착각해서 ㅋㅋㅋ
여섯시 반에 등교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물함 열쇠없어서 그냥 멍때림 ㅠ..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2-12-30 21:04:10추천 15
11 왜 외국어 쓰냐고 맞았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2-12-30 21:05:10추천 1
나도 방학식날 집에외서 놀다가 자고일어났는데 8시30분이길레 놀라서 교복챙겨입고 나가려는데 어디가녜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폰보니 오훜ㅋㅋㅋ
댓글 0개 ▲
2012-12-30 21:05:43추천 0
웃긴데 슬퍼요 ㅠㅠ
댓글 0개 ▲
Moa
2012-12-30 21:06:01추천 0
내 친구는 아침6시에 엄마가 늦었다고 깨워줘서 학교감.그리고 그 어머니도 몇시인줄 모르고 개당황했었음.
댓글 0개 ▲
2012-12-30 21:06:57추천 2
저도그런적이ㅎㅎ철야로일하고 뻗어서잠
일어나니저녁  \\\'\\\'별로안잤네...\\\'\\\'했는데
하루가 지나가고저녁이왔다는ㅠㅠ
댓글 0개 ▲
2012-12-30 21:07:52추천 4/8
글에 ㅋㅋㅋㅋㅋ 가 이렇게 난무하면 재미도가 떨어져
댓글 0개 ▲
2012-12-30 21:08:47추천 17
하루 더 쉬는느낌
댓글 0개 ▲
2012-12-30 21:11:39추천 16
직장을 다니는 한 가정의 가장이라면 심히 가슴이 아플만한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ㅠ.ㅠ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존경합니다.
힘내세요 ~!!!!
댓글 0개 ▲
2012-12-30 21:18:43추천 0
진지는 화이트..후라이 먹고(X) 드시고(O) 존댓말 쓰세요..근데 내용은 짠해요..
댓글 0개 ▲
2012-12-30 21:19:14추천 8/27
마지막까지 ㅋㅋㅋ을 끊지않는 싸이코패스페륜글
댓글 0개 ▲
2012-12-30 21:24:57추천 5
너무 힘들게 일하셨나보넹...... ㅎ
댓글 0개 ▲
2012-12-30 21:25:40추천 21
진지맛나게잡수시는 행님들^^
오해마세용~저랑아빠 엄청친해욬ㅋㅋ

당연히 우리아부지들 고생하시는거 알죠ㅎ
그래서 한달에 꼬박꼬박용돈도 드리는걸요ㅎ

페륜이라니 ㅣ 녹키위  이놈아^^
콱그냥!ㅎ 그런말함부러하는거아니여ㅎ
댓글 0개 ▲
2012-12-30 21:28:00추천 3
OECD 가입이라는 타이틀만 땄지... 노동강도는 머....
댓글 0개 ▲
2012-12-30 21:28:25추천 2
워메.ㅎㅎ

댓글 0개 ▲
2012-12-30 21:40:30추천 0
왜야?
댓글 0개 ▲
2012-12-30 21:45:15추천 17
비슷한 얘기로 학교 다닐때 들은 얘기임

친구들과 술자리가 있었는데 술먹다가 잠이듬
일어나보니 저녁6시반 아침인줄 알고 학교에 갔는데7시쯤  아무도 없음
너무 일찍와서 당연히 아무도 없는줄 알고 책상에서 잠이듬
일어나보니 10시반 어두컴컴한 교실에 혼자밖에 없어서 무서워 죽는줄 알았다고 ㅋㅋ
그때까지도 자신이 악몽을 꾸는거라 생각했음 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2-12-30 21:49:25추천 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란후라이때문에 엄청 웃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웨메~진심으로 귀여우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일하시는 아버지들 화이팅!
댓글 0개 ▲
2012-12-30 21:51:55추천 3
아버님이 요즘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조금은 알것같아요. 저도 아이가 둘... 군대로 치면 매일 이등병의 삶을 살고계신거예요. 군대는 시간이  지나면 제대라도 하지..
댓글 0개 ▲
2012-12-30 22:24:18추천 0
나도 저렇게 학교를 갔었찌.....
댓글 0개 ▲
2012-12-30 22:25:33추천 60

맘대로 그려봣어요
원치않으시면 삭제하겟습니당!
댓글 0개 ▲
2012-12-30 22:35:52추천 1
나도 토요일에 엄마방에서 자고 있었는데 엄마가 {아들 학교가야지!!} 라고 장난침

난 그때 눈이 뙇! 떠지고 부리나케 엄마를 밀치며 화장실에서 씻으려던 찰나 상황파악됨
댓글 0개 ▲
2012-12-30 22:37:56추천 0
ㅋㅋㅋㅋㅋ전라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2-12-30 22:39:43추천 1
다 이런경험 있지않나?ㅋ 나도 퇴근하고자다가 지각한줄 알고 옷 대충 주워입고 뛰어가고 있었는데 왜케 날이 어둡지? 하고 시계보니 저녁일곱시 반ㅡㅡㅋ 돌아오는데 퇴근한번 더 한것 같아서 기분 좋았던건 자랑ㅋ
댓글 0개 ▲
2012-12-30 22:49:40추천 0
내이야기같다 ㅠㅠ
댓글 0개 ▲
2012-12-30 23:03:32추천 6
공기를얌얌// 와우ㅋㅋ 굳!!ㅎ

저 그림그리는거좋아해요ㅎㅎ
웹툰지망생임!!
댓글 0개 ▲
2012-12-30 23:02:03추천 1
슬프네요.

얼마나 피곤 하셨으면 오시자 마자 주무시고.

그와중에 일어 나셔서 지각이실까봐

놀래서 식사부랴부랴 하시는 모습이.
댓글 0개 ▲
[본인삭제]똑딱똑딱시계
2012-12-30 23:12:06추천 2
댓글 0개 ▲
2012-12-30 23:27:11추천 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2-12-30 23:48:18추천 1
아......짠하다..ㅠㅠ
댓글 0개 ▲
2012-12-31 00:00:14추천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도 전라도 사람인뎈ㅋㅋㅋㅋ 존나웃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 ㅈㄴ웃곀ㅋㅋㅋㅋ
댓글 0개 ▲
2012-12-31 00:06:03추천 6
오후인줄 알았을 때 정말 행복하셨겠다
워메~~~
댓글 0개 ▲
2012-12-31 00:37:50추천 1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
댓글 0개 ▲
2012-12-31 00:44:35추천 0
앜ㅋㅋ 저돜ㅋㅋㅋㅋ 가족들 다 태연한데 혼자 짜증내면서 밥먹고 허겁지겁 준비하다가 나중에 저녁인걸 깨달고 뻘쭘해서 다시 잠 ㅋㅋㅋ
댓글 0개 ▲
2012-12-31 01:00:34추천 6
결론이 워메는 되고 오마이갓은 안된다는거네
댓글 0개 ▲
2012-12-31 01:06:31추천 0
우리모두가 일요일에 허겁지겁 일어나 준비했던 경험이 있지않느냐
댓글 0개 ▲
2012-12-31 01:10:16추천 1
ㅋㅋ나도초딩때 오후여섯시일에나서 엄마아빠없다고 펑펑울엇는뎅 ㅋㅋㅋㅋㅋ킼킼
댓글 0개 ▲
2012-12-31 02:44:10추천 0
난 왜 슬프지 ㅠ
댓글 0개 ▲
2012-12-31 04:25:42추천 1
아제발진지좀먹지마세요..유머는유머로봐요
댓글 0개 ▲
2012-12-31 08:10:32추천 1
전날 과음하고 아침에 눈을 떴는데 8시가 넘은거임.
와떠.. 폭풍같이 씯고 옷갈아 입으며 소리나 들을려고 티비를 켰는데,
도전 1000곡.... 아... 일욜이구나.
댓글 0개 ▲
[본인삭제]totototo12
2012-12-31 09:30:04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췌장
2012-12-31 09:46:35추천 0
댓글 0개 ▲
2012-12-31 10:25:22추천 0
뭔 ㅋ가 저리많냐 -_-
댓글 0개 ▲
2012-12-31 13:13:58추천 0
아 진짴ㅋㅋㅋㅋ 숨도 못쉬고 웃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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