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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좋은글 계시판은...
게시물ID : freeboard_94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게미소년
추천 : 0
조회수 : 11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3/09/19 15:15:35
안녕하세요-_-

요전번 2주인가 3주동안 잠수를 탔었던 K군이자.

몇일전 바람의 음유시인을 올렸던 Hans_K 이기도 합니다.

제가워낙 변덕이 심해서 아이디를 자주 바꿉니다만은.

여태 제가 올렸던 두개의 글들은 꼬리말이 거의 붙어있지를 않더군요.

사람들께서 읽기는 하시는건지..

아니면 그냥 조회수만 올려주시고 관두시는 건지..

반면에 소금쟁이, 어린왕자등을 쓰시는 but&그리움님이나 프로그래머님의 글에는 꼬리가 많이 붙어있더군요.

정말 부러워서...T^T

괜시리 질투가 납니다.

일전번에 제가 K로 활동할때 티노님의 글을 번외로 썼던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마음의 네잎클로버..를 10편까지 여기서 썻다가 별 평가를 안해주시는 오유분들을 보고 저혼자 괜시리 글쓰는 흥미를 잃어버렸습니다.

뭐 덕분에 친구의 홈피에 글을 올려서 제 계시판을 만들기도 했지만요//

그리고 부활을 했지만요...

오유여러분들.

기왕이면 잘 못쓴글에도 이렇게 하면좋겠다, 하는 평을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좋은글계시판을 가보면 유명한 분들의 글들은 하루가 지나기 무섭게 베유로 넘어가버립니다.

저같이 독자의 평가에 민감한 작자는 평가에 성장을 합니다.

이상 형편없는 작가의 한마디였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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