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처리 없이 대한민국 산하 기관이 쓸 수 있는 예산(특수활동비)이
연간 8천억이 넘고 10년간 8조5천억이나 사용했다.
2016년 특수 활동비(8,869억 )사용 순위
1. 국정원 - 4,800억 (콘트롤 타워(댓글부대,알파팀..)용?)
2. 국방부 - 1,700억
3. 경찰청 - 1,200억
4. 법무부(검찰청) - 285억 (이영렬·안태근의 '돈봉투 만찬' 금액 포함)
5. 청와대 - 265억
6. 국회 - 78억 (홍준표는 원내대책비를 부인에게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