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게임 이름은 "
OOO 크로니클" 이런식이였습니다. 장소는 굉장히
거대한 날아다니는 배인데, 진짜 거대해서 바다도 있고, 사막도있어서 주인공들이 자기들이 여태까지 배에서 있었다는거에 대해서 놀랐던걸 기억하고있습니다. 게임방식은 파판시리즈같습니다. 마을들이 있고, 마을 밖으로 나가면 이런식으로 돌아다니면서 랜덤으로 몬스터를 만납니다. 싸우는 방식도 파판이랑 똑같고요.
하지만 어느부분은
검정색 젤리같은 부분이있고(둥그러운게아니라 계속 파동처럼 흔들거리고있었음), 이 부분은 들어가면 몬스터를 만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주인공은 흰머리였고, 눈아래에 문양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약간 얘 처럼?) 그리고 여동생이 있던걸로 기억하고, 동료중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에서 나오는 피오라와 같은 파랑색모자를 쓴 검투사가 있었습니다.
찾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본인삭제금지
(출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