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저 어릴때본건데
확실히 보라삭옷에 흑발 시크한 2인자 남주랑
열혈 1인자 빨간남주가 있었고
각각 불, 얼음이었나?조종했고 무슨 총비스꾸리한걸로 용도 소환하고 그랬던거같은데
중간보스?아님 그 돌아다니면서 방해하는 악역이 밑에 그림처럼 생겼었고
까만검 하얀검을 어디서 훔쳤는데 까만검은 무슨 랜스처럼생겼고 그 얼음을 조종했던것 같아요.
 성격은 허당같았던것같고 되게 애같은성격이었고
또 기억나는게 무슨 그 건물 옥상에서 그 왜 동그란 입에 이빨 겹겹이 많이나있는 전형적인 데스웜같은 벌레가 건물뚫고 나와서 주인공들을 삼키나?그랬고
여주는 옆에서 보면서 소리를 질렀나? 아니 여주가 삼켜지는걸 남주들이 구해줬나? 그랬던것같아요.

아 혹시 추가로 이거말고 그 총같은 키꽃아서 하는 로봇대전물인데 주인공은 빡빡이에 흑백로봇조종하고 2인자남주는 긴머리에 파랑빨강?느낌의 로봇조종하는 로봇애니도 기억나시는분은 부탁드립니다. 그 총같은 열쇠에 옆에 동그란 원판같은게 붙어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