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권이 들어오면서 욕많이 먹죠.

하지만 전 적어도 북한에 대한 외교는 좋게 봐왔습니다.

솔직히 너무 퍼주는것 같았거든요 이전 정권들은

그래서 우리도 받으면서 주는 외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북한은 적입니다. 누가 뭐라해도 적입니다.

동시에 한민족이기고 합니다.

하지만 분단된지 시간이 흐르고 시대는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한민족이라기엔 먼 민족입니다.

적어도 북한이라는 나라를 지배하는 사람들의 머리속은 말이죠.

오래전부터 우리나라 도발을 해왔었고 민간인 지역까지 피해입힌 사례 용서 할수 없는일 안닌가요?

하지만 어느곳을 가더라도 북한에 대한 옹호글이나 

상황에 안맞는 현 정권 욕 등등 북한이 들어면 잘하는구나~ 라는 이야기거리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그런 생각이 머리에 맴도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MBC 에서 연평도에 가서 술판 벌였다죠? 언론까지도 ㅄ 인증 하는데

네티즌들은 어떻고요?

적어도 북한에 대한 사상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미합동훈련 반대하는 사람들도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도대체 머리속엔 무슨 생각을 하길레 

저런 짓들 혹은 글들을 혹은 기사거리를 쓰는겁니까?

이런상황에 북한에 도움되는 짓들을 하고 있다니요?

전 정말 이해를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