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거주중인데 저희집이 기차역이랑 아까워요
오늘 아침 못보던 차한데가 제옆에 주차를 했는데
이렇게 주차를 하면 제 뒤차도 못빠지고 뒷동에도 주차를 못하게되는데
갑자기 승질이 확~
차주랑 통화를 하니 미안하다고 자기는 기차다고 멀리 가고있다고 ㅋㅋㅋㅋ
주말이라 견인부르면 올까요? 견인은 어떻게 부르는지 ....
아님 걍 체인을 제차하고 같이 감아놓을까 생각중인데 그럼 휠에 상처나면 어떻하죠?
젠장.... 걍 지인차 불러서 가로막아놀까요?
그넘 상판때기함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