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자녀가 미국 국적자고
한국에 있는 이화여고를 다니기 위해 친척집에 전입신고를 한건데
실제 거주지가 친척집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곳에 거주했으면 빼박 위장전입)
일부러 먼저 세게 때려서 도덕성 흠결 논란을 가라앉힐려고 하는 것 같네요
아마 2000년대에 있었던 일인 것 같은데, 지금 처벌할 수는 없고...
모두 흠결없는 사람을 채워넣을 순 없지만, 덮어놓고 "그럴 수 있지" 는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장관후보 본인이 확실하게 짚고 사죄하고 넘어가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