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에 이사를 왔고요..
회사를 다니다보니 밥을 밖에서 사먹고 와서..
인덕션을 사용한게 일주일에 한두번? 말곤 없었어요..
오늘 찌개좀 해먹을까 해서 인덕션 스위치를 켰는데 전원이 안들어와서 집주인한테 말했는데
집주인이 그건 당연히 세입자가 알아서 처리해야하는거지 그런거 가지고 전화를 하냐
as센터에 물어보던 알아서 처리하라고 하고 걍 끊어버리더라고요..
이거. 세입자가 처리해야하는게 ..맞는건가요?
전구나 자질한건 제가 교체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흠.....
갑자기 확 짜증이 나네요...[ 여기 이사올때도 인덕션 상태가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았었는데... 이걸 내가 처리해야한다니...]
다시 요구해서 해달라고 하는게 맞을까요? 아님 제가 처리해야하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