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데일리 속보 나오길래 상보 기다렸더니 상보도 이 지경
게시물ID : sisa_9429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에버앤에버
추천 : 8
조회수 : 22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21 15:25:28

이데일리 기자는 자기 부모님도 할머님도 이름으로 부를 작자인가 봅니다
노 전 대통령님이 무슨 지 친구인가?
속보 떴을 때는 속보이니 뭐 기다려봐야지, 했는데
호칭 관련해서 댓글 많이 달렸는데도 수정 안 하네요.
출처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64070&iid=2111202&oid=018&aid=0003829942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