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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했던 희대의 병신짓.txt
게시물ID : freeboard_9429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설문
추천 : 0
조회수 : 1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25 17:21:32
수원에서 부천까지 학원을 다녔음


지하철을 타고 다녔는데 학원을 가기전 잠시 들린 오락실에서 지갑을 잃어버림


선생님한테 여차저차 설명 하고 3천원만 빌려달라니까 선생님은 어차피 버스타고 가니까 지하철 찍어준다고 함


그렇게 선생님이 찍어주고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지하철을 탔음



그리고 수원역에 도착하자마자 이게 희대의 병신짓이란걸 눈치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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