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 바닐라 전설 법사 플레이를 끝내고 3회차를 하기로함
마을, 던전, 산 등등 모든곳에 적, npc 숫자 대폭증가
드래곤 크기, 능력치 강화, 몬스터 능력치 강화
적 ai개선(적이 막 회피도함)
모든 퍽 개편 (3신기를 불가능 하게하고 일부 답없이 효율적인것들을 하향평준화하고 다른퍽들을 개성있게 바꿈)
모든 스팰 개편과 마법퍽 개편(이것도 무한넉백이나 무한마비같은게 불가능하게해서 마법이 답없이쌘 현상을 없앰)
적들이 마법을 사용함, 특수스킬도 사용함(죽음 대군주가 해골골병사군단소환..) 을 깔아서 난이도를 대폭 올림
그리고 무난한 동료 5명 모드로 추가해서 이번엔 6인파티에 키큰 남캐로 플레이할예정(2회차는 조막만한 엘린이었으니까)
동료들은 다 골라두긴 했는데 모아보니 생긴게 뭔 파이널판타지
바닐라밸런스와 비슷한 바닐라풍 장비들도 추가함(적과npc도 착용)
가장 첫 목표는 동료 전부 구하기 이고 두번째가 코나릭 얻기(장비도 겸사겸사)
대규모 전투가 자주일어나서 일단 살아남으려면 스팩부터 쌓는게 우선
생긴걸 보니 용인?같은느낌
계속 전사로 갈지 개편된 법사로 갈지 아직도 고민중이네요 법사의 편리함을 잊지못하겠음..
동료 다 모이면 전체적으로 적들 두배정도 더 강화해서 할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