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님이 그토록 책을 읽고 쓰는 시간을 원했는데 방문객들이 너무 많아서 여의치않았다는거... 오늘은 대통령 되시고 처음 가신 길이니 그려려니 하지만. 제ㄷ로 휴식을 취하는것도 큰 업무입니다 밖에서 부르는등의 행위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고의성을 가진 사람도 분명 섞여있을겁니다)
시민들이 환호해주면 나와 주세요 문재인 대통령님! 대통령님께서 그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 것이 민중의 지지이며 또 명예만 있는 그 자리에 문대통령님께서 계셔야 하는, 계실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이 땅의 민중 때문이며 민중은 곧 국가이고 또 문대통령님께서도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가 문대통령님이고 문대통령님 역시 우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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