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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도와주세요..정말로 절실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9431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직서
추천 : 1
조회수 : 56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2/19 00:12:07
제가 좋아 하는여자가있습니다 이번년도 7월달에 저희가 사겻지만 제가 약하고 싸움도못하는지라 그여자에 전남친에게 얻어터지고 이별통보를해야햇습니다 참굴욕적이죠.. 다포기하고 집에서 쉬려던찰나에 배가고파서 편의점을 갓는데 그여자가 잇었습니다 저는 너무 반갑긴해도 내색할수없었죠 겨울에 반바지차림에 씻지도않아서 초췌햇기때문에 ㅠㅠ 그런데 그녀가 절알아보고 인사를건네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저희는 급하게 다시 친해지고 연락도주고받고있지만 그녀에겐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기억이 또다시 떠오르며.. 너무 괴로웠습니다.... 그런데 약 10분전에 깨졋다며 저에게 문자가오더군요.. 그래서 정말로 저는 걱정되긴햇지만 한편으론 기쁘기도햇습니다 정말로 악플말고 그녀를 달래줄수있는 위로에말이나 이상황에서 제가 고백할수있는 말들좀 알려주새요.. 전 정말 그녀를 사랑합니다.. 간절하고 또 절실해요.. 그녀도 오유를합니다 매일보는건 아니지만 가끔 한번씩 본다고하더라고요 이글을 보면 나에게 연락줘 E S 아 널 항상 걱정하고 사랑하는 D H 가♥ p.s 여러분들이 제가 맞는게 두려워서 여친을 포기햇다면 가망이없다하실수는있지만 이젠 절대로 포기안하려고요 악플도 달게받겟습니다. 제발한번만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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