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욕을 하든 돌을 던지든 지랄을 해대든 신상을 털든...
하세요. 그럴 만한 잘못을 저질렀다면 그만한 댓가를 치루는 건 당연한 일.
겸허하게 받아들일게요.
근데요.
제 여친가지고 지랄하지 마세요.
뚱뚱하다 어쨌다 돌려서 얘기를 하든 지랄을 하든 내가 보긴 1등 신부감이거든요?
방금 덧글보고 진짜 짜증나고 화나서 글 올립니다.
손이 막 부들부들 떨리는데 진짜 그런 식으로 살지 마세요.
어머니께서 제 낳은 자식 보시고 싫다고 하던가요?
보면 가족들에게 사랑 못 받고 자란 사람 들이 남들하는 사랑가지고 꼭 지적질 하더군요.
가정 형편이 안 좋은 건지...어머니가 반쯤 미친 또라이인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