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831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iFFaNY™★
추천 : 3
조회수 : 6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03/30 08:21:43
안녕하세요~ DJ변의 별 볼 일 없는 밤이예요~~~
제 옆에는 음악평론가 제기랄 리씨 나와 있습니다.
제기랄 리씨 사연 읽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분당에 사는 입니다.
제가 1주일 전에 처음으로 여자친구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너무 설레이고 좋습니다.
네 분당에 사는 씨 좋은 사연 감사합니다.
음악하나 듣고 가시죠.
서연이 부릅니다. "아니라고 말해 줘"
꼭 제가 솔로라서 하는 말은 아니예요~
광고 듣고 가시죠~
흠 쓰고 나니 재미 없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