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스트라이크 건담(Strike Gundam/GAT-X105) 조립기의 6번째 글입니다.

추가적으로 장착할 수 있는 에일 스트라이크를 제외한 건담 본체의 마지막 조립이네요.

PG 스카이 글래스퍼는 쉽게 구할 수 없는거 같아서 그냥 중고로 구해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드디어 팔 조립이 끝났는데 먹선도 없고 데칼도 붙이지 않아서 그런가 조금 밋밋한 느낌이 드네요.

전체적인 먹선 작업 및 데칼링은 차후 에일 스트라이크를 구해서 조립한다음 하게될거 같습니다.(굉장히 오래 걸릴거 같은 느낌)

마지막으로 가조립된 상태의 전신사진 한방!

이렇게 보니 꽤 괜찮은게 역시 PG는 PG라고 생각됩니다.

이 다음 스트라이크 건담 작업의 글은 아마 한참 뒤에나 올라올거 같네요.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