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했어야 하는데 7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땅콩을(....) 떼줬습니당...ㅠㅠ 미안해 뿌꾸야...
처음에 집에 도착했을땐 시무룩해서 엎드려 있더니 조금 있다가 막 저렇게 웃기 시작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웃어주지도 않더니 웬일이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게 너무 예뻐서 자랑하구 싶어서 사진 몇 장 올려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 나가면 아무도 수컷으로 안 보는게 자ㄹ...ㅏ...ㅇ..??
몇년째 같이 살고 있지만 매일매일 뿌꾸에게 심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