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진보가 질수 밖에 없는 이유

과거 월남전 때 미국의 한 장교가 인질로 잡힌 베트남 장교에게 질문 합니다.

"이 전쟁 누가 이길거 같소?"

"그야 우리가 이기지"

"어째서?"

"당신들은 전쟁이 끝나면 돌아가야 하지만 우린 이 곳에 남아야 할테니..."

기억이 정확히 안나서 약간 각색되었을 수 있습니다.

1. 한경오는 밥그릇을 걸었지만 우린 잃을게 없다는 것

2. 기득권이란 밥그릇이 달린 개인의 간절함 따위로 적폐척산에 대한 간절함을 거짓감성으로 명분없이 대적했다는 것

3. 밥그릇에 다급하고 눈돌아간 자들 VS 적폐청산을 즐기는 자의 싸움이라는 것

4. 자칭 진보 언론 VS 문빠라며 진실을 왜곡하지만 진실은 비문 혹은 안빠 심빠 VS 문빠라는 것

5. 파렴치하고 몰염치한 비상식 지지자 VS 상식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싸움이라는 것

6. 비호감을 지속할수록 우린 구독료나 후원금을 아껴 넉넉해지는 반면, 니들은 후원금이 떨어져 정리해고나 폐업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

7. 인지도가 낮으면 광고도 들어 오지 않는다는 것

8. 광고 주는 업체 불매운동을 통해 피를 말릴 카드는 우리가 쥐고 있다는 것

9. 발등에 불 붙은 몰염치한 자가 일자리 안잃으려 발악 VS 개인일 하면서 틈나는대로 지켜보는 여유로운 국민 다수의 싸움이라는 것

아직은 먹고 살만 하겠지.

이 싸움 금방 잊혀질거라 착각하지 마라.

최소 문대통령 임기기간까지다. ㅋㅋㅋ

최소 5년 버틸 자신 있으니 시비 건걸테지

끝까지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