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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일상의 유혹 다녀왔습니다..
게시물ID : art_207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리터도넛◎
추천 : 1
조회수 : 4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1/12 08:49:21
우선 말하자면.. 너무 실망스럽네요.. 13000원 아까움
전체적으로 양 자체가 적습니다 한참 걸어가서 포크 한참 걸어가서 모형 띄엄띄엄 있어서 길이는 긴데 볼만한게 없는데다
저는 그 당시의 물품 특이점 시대별특이점 장식들을 보려고 갔는데 그런건 없고 그냥 
화려한 스푼, 화려한 의자, 장식품 몇개.. 뭐 생각도 안나네요 그저께 다녀왔는데..
그나마 좋은건 사진을 찍을수있다는 점인데 솔직히 찍을만한것도 별로 없었습니다
13000원..  그 돈이면 할수있는게 정말 많을텐데.. 차라리 영화를 보러갈걸 그랬네요 
친구랑 기대하며 들어갔다가 어이없어서 한숨 푹푹쉬며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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