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이라서 음슴체로 쓸께요
남친과 헤어지고 잘본다는 타로집으로 타로를 보러감
-> 그냥 해어졌는데 다시 만날수있을까 를 물어봣는데
-> 네 뭐 다시못만난다고 나옴
-> A월쯤 새로운 사람이 나타날거라고 함
-> A월에 정말 새로운 사람이 나타남ㅋ... 근데 또 헤어짐
-> 이사람과 다시만날수있을까 또 물어봄
-> 안된다고함 그런데 또 B월에 새로운 사람 나타난다고 함
-> 기다리는 중
그리고 이 분이 매우 잘 맞춘다는걸 내가 가장 잘아는데
미련이 남아서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중
1. 크게는 저거부터 자잘하게 매우 잘맞춘게 많아서 멘붕
2. 못잊는 내가 멘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