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장윤희 기자 = 청와대는 22일 문재인 정부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합법화를 검토한다는 설을 부인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언론의 전교조 합법화 보도에 대해 "현 정부가 출범한 지 열흘이 좀 지났지만 한번도 논의하거나 구체적으로 협의한 바 없다"고 밝혔다.

그는 "전교조 합법화 문제는 이른 바 어떤 보고서에 포함이 된 개혁과제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

전교조 이야기 보도한 언론이 중앙일보와 한걸레입니다.

냄새납니다.. 
지금 시급한건 전교조가 아니에요. 
전교조에 대한 부정적 시각도 있습니다. 
합법화 해야하지요.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물타기 들어가려는것 같아서 경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