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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19?) 올해 4살된 아들의 그곳이 자꾸ㅠㅠ.........
게시물ID : baby_5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통주물그릴팬
추천 : 2
조회수 : 149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1/12 12:23:04
 
안녕하세요 34개월 에너지 넘치는 남아를 키우고있는 그냥 동네 애엄마에요
 
그.. 발ㄱ..라는것이 그냥 혈액순환이 잘되서 그런것도 있잖아요 (아침에 텐트치는거.. 이런거요)
 
그런데 문제는 저희 아들래미가 아침뿐만이아니고 잘 놀다가도 그런다는거에요 ㅠㅠ
 
울면서 엄마 고추 이상해, 엄마 고추 아파 ㅠㅠㅠㅠㅠ 하면서 바지를 벗으려고 해요
 
자다가도!!!! 한밤중에 기저귀를 빼려고 하면서 울어요
 
뭔가 해줄수 있는게 없잖아요;; 그래서 네가 건강해서 그래~ 괜찮아 라는 말밖에 못해줘요;
 
다른 아들래미들도 다들 이러나요? 
 
 아프다고 울다가 좀 괜찮아지면 다시 놀고 그러기는 하는데 좀걱정이 되네요..............
 
참고로 어른의 이성적인 설명이 별로 통하지않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휴...
 
선배부모님들의 고견을 듣고싶네요... 흐규규규 ... 빨래널고 올동안 답변을 기대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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