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여자 걸그룹 연예인들 나오는거 보면 다 그여자가 그여자가 같고, 엄청 자주봐야 겨우 분간할수 있을정도다.
또 뻔한게 여자들 옷비슷하게 입혀놓고 섹시컨셉, 귀염컨셉 딱 두부류로 나눠서 로보트 찍어내듯 찍어낸다.
이 지긋지긋한 뻔한전쟁에서 여 걸그룹 블루칩을 생각해봤는데.
스타일하나로 통일하지 않고 각 부분에 특출난 여자를 뽑아낸다.
예를들어
멤버1: 주위에서 흔히볼수있는 옆집 여자같은 외모의 가수 (항상방송은 혼자 노메이크업)
멤버2: 육덕녀
멤버3: 장신녀
멤버4: 키작고 귀여운여자
멤버5: 몸매가 현아급이면서 노출이 가장심한
멤버6: 얼굴없는가수(가창력은 최고)
멤버7: 겁나게 못생긴여자(리더면서 말빨은 좋음).
이런식으로 전혀 안어울릴것 같은 개성이 독특한 여자들만 모아서 걸그룹을 만들면 다 비슷하게 생겨먹은 여자걸그룹에 비해 이름 외우기도 좋고
머리에 기억에도 오래남고 자기만에 스타일이 뚜렷해서 골수팬을 만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