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는 마왕입니다.
던파를 하면서 소소하게 재미를 느꼈던 것을 써볼게여
(주관 가득 주의)
이계를 간다
-> 파티원에 홀딩캐가 있다(마도/스파/아수라 등등)
-> 내가 달려가서 먼저 홀딩을 했다
-> 뿌듯
이계 바칼 보스방을 진입했다
-> 달린다
-> 선 제노 후 파이널 + 파티원들의 폭딜
-> 바칼이 원턴킬나면 뿌듯!
-> 공중에 뜨면 아 홀딩할껄ㄴ머ㅑ앰너앰냥ㅁ ㅐㅑㅁㄴㅇ
이계 이틈을 간다
->가우니스 원턴킬이 나면 뿌듯
->패턴보면 시무룩
진고던을 간다
->빠팟으로 모르는 분들과 간다
-> 와 공진님 공진 최고네여 (시무룩)
-> 와 마왕님 공진 쩌네여 (뿌듯)
어.... 나머지는 덧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