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적을 가진 부모의 아이는 국내에서 출생신고를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손정민은 취업비자인데 왜 손호영은 아니었을까요? 정말로 코미 디가 아닐수 없습니다. 재외동포법이 발효되기도 훨씬 전인데 어째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을까요? 그리고 초등학교때 들어와서 중 학교, 고등학교, 대학까지 다니는데 국내에서 5년이상 체류하고 있으면 한국국적을 얻을 수있는데 왜 한국국적을 가질수 없었다고 말하는 것일 까요? 웃는 얼굴 속에 정말 구질구질한 마음이 있었다는 생각 밖에는 들지 않는군요. 유승준은 당당히 미국비자 받고 단죄를 받았지만 손호영 은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한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부모가 모두 국적이 미국인 경우는 국내에서 출생신고 를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학교를 다니려면 절차가 상당히 복잡합니다. 그러나 손씨는 초, 중,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대한민국에서 다녔습니다. 기자회견은 구라회견이 아니라면 행정당국에 상당한 비리가 있는 겁니다. 그러나 고작 손씨의 아버지 정도가 영향력을 행사 했을리는 없겠고 이상 하다 이겁니다. 차라리 유승준은 부모가 모두 미국에서 살고 있고 모두가 미국 시민권자 라서 부모를 따라갔다는 것이면 오히려 설득력이 있겠지만 손호영은 어머 니는 이혼해서 미국에 있고, 아버지는 한국에서 사업하면서 계모와 살면 서 삶의 터전 자체가 이곳 대한민국이면서 자신은 미국인이라서 대한민국 의 국적을 가질수 없었다는 소리를 하는 것을 보니 황당하기 이를데가 없 습니다. 신검까지 받아서 2급 판정 받아 놓고서 저러는 것은 공익받고 미국으로 튄 스티붕유 즉 유승준보다 더 악날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티붕은 병무청에 서 입국불가를 시켰지만 떡사마는 그정도로 당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 입다 물고 조용해 지기를 기다리는 것 같습닏.